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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보면 올리고 싶은 글을 올리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되고, 그 중에 애드센스가 가장 


낫다는걸 알게되죠. 뭐, 반대의 경우도 있죠~ 돈을 벌기 위해 블로그를 만드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근데, 블로그에


광고를 싣다보면, 주인인 제가 보기에도 좀 지저분해보일 때가 있어요. 어차피 화면에 나오는 광고들 중에 클릭이


많이 되는 효율성 있는 광고를 정해져있을텐데 말이죠. 이것을 알아서 걸러주는 기능이 애드센스에 있어요~!!!!

애드센스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하시고, 내광고 -> 콘텐츠 -> 광고 게재율을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여기서 예상은 수익을 의미하구요, 게재는 광고를 의미해요. 현재는 예상이 100%잖아요, 이게 미래 수익의 예상치인데요


현재 수준의 수익이 예상된다는 뜻이에요. 게재가 100%이라는건 현재 수준(갯수, 위치)의 광고가 유지된다는 뜻이에요.


즉, 위에 두 숫자가 100, 100이라는 건, 현재 수준의 광고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앞으로도 현재 수준의 수익이 발생할


예정이라는거죠. 근데, 그 밑에 파란색 줄과 동그라미가 보이시죠. 동그라미를 끌고 왼쪽으로 옮기시면 위의 2가지


숫자가 변해요. 근데, 살짝만 당기면 게재율은 줄어들지만, 예상은 그대로 100%가 유지되요. 즉, 광고를 좀 줄이더라도


예상수입은 변함없다는 뜻! 그렇다는 얘기는, 불필요한 광고들을 좀 줄여도 수입이 유지될거라는거죠. 


클릭율이 높거나 단가가 높은 효율적인 광고들만 두고, 불필요하게 공간만 잡아먹는 광고들을 없앤다는거에요.

제거는 게재율을 88%까지 내려도 예상수입은 100%가 유지되더라구요. 이렇게 하시고 적용을 누르시면 끝이에요.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블로그가 좀 깔끔해질 것 같아요. 사실, 쥔장입장에서 보기에도 광고가 너무 많으면 가독성도 떨어지고


지저분해보이는건 사실이잖아요~ 수익성이 좋은 광고들만 놔두면 보기도 좋고 방문하시는 분들도 편안하실테니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도 더 길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애드센스 광고수익 극대화하는(효율성 높이는) 방법이었어용~~~^^

애드센스를 시작한지 이제 1달하고 보름정도 되어가네요. 물론 아직 매우매우 허접한 수익으로 100불의 절반정도밖에


못채우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제 핀번호도 받고 슬슬 계좌도 등록해야하는 시점이 왔어요~ 근데 외화를 입금받는게 생각보다


수수료가 비싸더라구요. 대부분의 은행은 수수료가 1만원이에요. 물론 금액별로 다르긴하지만 일단 처음에는 끽해봐야 100불


을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그정도 수준의 금액 수수료만 봤어요. 물론 금액이 올라가면 수수료가 더 올라갈지도...


뭐, 일단 저는 카카오뱅크로 일단 등록해놓고, 조만간 sc제일은행 외화계좌를 만들어서 등록할 예정이에요. 


카카오뱅크는 수수료 5천원으로 다른 은행들보다 훨씬 저렴해요. SC제일은행의 외화계좌는 300불 이하 수수료가 없다는 소문을


들은터라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보고 맞다면 그때 계좌를 추가등록하려고해요~

애드센스에 들어가서 로그인하시고, 왼쪽에 설정-> 지급 버튼을 눌러주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꼴랑 56불 들어있는 불쌍한 저의 계정.....ㅜㅜ 빨리 100불을 채워야 소소하게 반찬값이라도 들어올텐데말이죠....ㅜㅜ


56불 밑으로 보시면 '지급 받는 방법' 메뉴에 파란글씨로 '결제 수단 추가' 버튼 보이시죠? 클릭해주세요~

물론 우리는 계좌로 입금받을 거니까 위에 있는 "새 은행 송금 세부정보 추가"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요, 생소한 단어가 많이 보이시죠? 특히 SWIFT 은행 식별 코드라는게 보이는데요, 이건 해외 송금할때


은행코드 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저는 3년전 몰디브 여행갈 때 리조트 예약하느라 한번 송금해본 기억이 나네요.


저는 카카오뱅크를 등록할거라 위 빈칸작성을 위한 카카오뱅크의 정보를 찾아봤어요~

ㅎㅎ이 정보만 있으면 쉽게 입력하실 수 있죠? 입력을 다 하시고 저장버튼만 눌러주시면 간단하게 계좌입력이 끝나네요~


자, 이제 필요한건 빨리 100불을 채우는 것~~~~ 힘내서 어여 포스팅 하시자구요~~^^

꺄아악~~~~ 드디어 에드센스 인증하는 핀번호 우편물이 왔네요~! 한2~30불이 넘어가면 보내주는 것 같아요. 근데, 기간이


엄~~~~청 오래걸리네요. 이분들의 특기가 사람 진빼놓는거 같아요...ㅡㅡ;;; 승인해주는 것도 그렇고.....애드센스 관련해서


검색을 하다보면 블로그고 지식인이고 기다림에 지쳐서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질문하시는 분들이 무지하게 많잖아요?ㅋ


저도 핀번호 보내준다고 12월 첫째주에 안내받았어요. 2주~4주가 소요된다고해서 12월 말에는 오겠거니 했는데 어제 도착했


으니 5주가 조금 넘게 걸렸네요. 하긴, 이정도면 늦은 것도 아니긴하죠?ㅋㅋㅋㅋ

휴~ 이놈받느라 아주 목이 빠지는줄....애드센스 로긴할 때마다 그 빨간줄이 어찌나 보기 싫던지....바로 들어가서 등록해야죠~


저렇게 위에 빨간 줄로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 떠있죠~ 보기싫은 녀석 ㅡㅡ;;


그 줄 맨 오른쪽 '작업'을 클릭합니다~그럼 아래 화면처럼 나오고 밑에 핀번호 숫자6자리를 입력하는 칸이 보이세요~


pin을 3회 잘못 입력하면 광고 게재가 중단된다는 무시무시한 문구도 적혀있네요...괜히 손이 떨립니다 ㅡㅡ;;;


혹시 우편물이 분실되면 다시 요청할 수 있는 버튼도 밑에 보이구요~ 뭐, 아무튼 저는 잘 받았으므로 핀 번호를


입력합니다. 'pin제출' 버튼을 눌렀는데 창이 바꼈지만 여전히 위에 빨간줄이 보여요....


메인화면에서 핀번호 6자리를 다시 입력해봅니다. 여전히 빨간줄은 없어지지가 않네요. 왜 그럴까요....


3번 잘못입력하면 광고 게재가 중단된다는 아까 경고창이 무서워서 다시 핀번호를 누르지 못하고 그냥 페이지


새로고침을 눌러봤어요~

휴~~~~ 결국 빨간줄은 사라졌네요~ 참, 별게 다 떨리게 만드네요...ㅡㅡ;;;


아직 56불 밖에 안되는 미천한 수익이지만 빨리 100불을 넘겨서 돈을 받고 싶네요. 조만간 SC제일은행 외화계좌를 만들어서


등록해야겠어요. 300불 이하는 수수료가 없데요~ 제일은행을 제외하면 가장 저렴한게 카카오뱅크에요. 카뱅은 수수료


5천원이고 대부분의 은행이 1만원이에요. 조만간 제일은행 계좌 만들어서 등록하는거 포스팅할게요~^^

지난 편에서 스냅북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이번편에는 제가 스냅북으로 애드센스 승인받으면서 거쳤던 시행착오를


말씀드릴게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15개쯤 올렸을 때 스냅북을 알게 된 것 같아요. 티스토리에 4~50개는 글을 올리고 애드센스를 신청


해야한다는 말을 들어서 막막할 때 쯤이었어요. 급한 마음에 스냅북으로 일단 애드센스 승인부터 얻고 블로그를 키워도


키우자는 마음에 스냅북을 시작합니다. 이틀이면 된다고 들었습니까요. 


처음에는 url 하나 복사하고, 하나 스냅하고, url 복사하고, 스냅하고를 반복했습니다. 한10개쯤 하고나니 잔머리가 돌더군요.


차라리 url만 5~60개 메모장에 넣어놓고 붙이기만 쭉 하면 훨씬 빠르지 않을까? 한가지 함정은 있더군요. 하나를 스냅하고


나면 2분정도(1분40초 정도인 것 같아요) 스냅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url 60개를 모았습니다. it에서 30개, 재테크에서 30개.


헨드폰으로 타이머 2분 맞춰놓고 딴짓하면서 계속 갖다 붙였더니 2시간 조금 넘었을까요? 진짜 60개 정도가 스냅이 됐습니다~


바로 애드센스 들어가서 승인신청을 했습니다. 신청절차야 워낙 간단하니 생략할게요~그냥 들어가보시면 알아요.


답이 이틀만에 오지는 않았구요, 3일째 되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오더군요.



점심먹는데 메일이 왔어요. 한12시 정도. 결국 내용이 부실해서 안된다는 거였지요~ 밥먹다말고 스냅북에 들어가서 제가


스냅 해놓은 포스팅들을 몇개 열어봤어요. 아.............url만 60개 메모장에 붙이면서 글은 안열어봤거든요. 근데 막상 들어가서


보니 이미지만 잔뜩 있고 몇글자 있지도 않은 포스팅들이 많더라구요....


3일동안 오매불망 기다렸는데......ㅜㅜ 너무 대충 했구나.....싶고, 밥도 갑자기 맛대가리가 없어지더군요 ㅡ,.ㅡ


아무래도 it와 재테크는 아닌 것 같다 싶어서 다시 카테고리를 봤더니 자기계발, 라이프가 눈에 띄더군요. 예상대로 자기계발에


들어가니, 책에 대한 리뷰, 자아발전 뭐 이런 지루한 내용들이 긴~~~~텍스트로 많더라구요. 이거다 싶어서 카테고리를 2개


더 만들어서 또 메모장에 url 50개 붙이기를 합니다. 이번에는 좀 줄였어요....ㅋㅋㅋㅋㅋ



근데 붙이면서 불현듯 이런 생각이 나더라구요. 스냅 내용을 바꿔서 오늘 신청하면 또 3일쯤 지나 답이 오겠지? 근데 그때


또 꽝이면 또 3일?? 이런식으로 허송세월 하는 거 아닌가? 그래, 차라리 구글 계정을 하나 더 만들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를 하나 더 신청해놓자! 그럼 둘 중에 하나는 붙을거아냐? 떨어져도 2개로 차례대로 지원하다보면 빨리 붙는걸로


쓰지뭐, 어차피 하나만 붙으면 계정 하나로 여러군데 쓸 수 있으니까! 역시 난 천재야!!!!!



결론은....................ㅜㅜ 저는 바보였어요..... 그 후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자기계발과 라이프로 다시 스냅을 해서 기존에 탈락한


애드센스를 다시 신청하고, 구글 계정을 하나 더 만들어서 티스토리 블로그 연결해서 애드센스를 하나 더 신청합니다.


근데 위 두 과정을 마치고 던져놨던 헨드폰을 집어드니, 읽지 않은 구글 메일이 하나 있다고 뜨더군요. 왠걸! 12시에 위 사진처럼


탈락시켜놓고, 갑자기 3시가 좀 안되서 최종승인이 됐다는 메일이 다시 왔습니다!!!! 이게 왠열!! 근데 이상하죠?


저는 이 메일을 읽기전에 떨어졌던 그 계정으로 다시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들어가봤지만 승인심사중 메세지가


뜹니다..... 뭐지 이건.....생각하며 또 목이 길어지면서 3일을 기다립니다. 아니, 이번엔 2틀만에 답이 왔습니다.

결국...............제가 티스토리로 하나 더 신청한게 딱! 걸린겁니다. 그래서 승인이 났음에도 애드센스에 들어가면 다시 처음


시작할때 같은 화면이 나왔던 겁니다. 


결국, 나중에 티스토리로 신청한 애드센스 계정을 탈퇴신청합니다.....그렇게 또 이틀이 지나갔습니다. 그러고나니 다시 메일이


오더군요.

이번에는 들어가니 정상적으로 애드센스에 접속이 됩니다. 이제 광고도 올릴 수 있게 되더라구요....ㅡㅡ;;;


결론은, 제가 잔머리 쓰다가 일주일 정도를 더 잡아먹은 겁니다. 사실 2주정도에요....위 과정을 두번정도 반복했어요.


메일온거 제대로 안보고, 아이디 2개로 신청한거 걸린걸 감을 못잡았거든요...ㅡㅡ;;; 지루하실까봐 줄인겁니다...



그럼, 정리하자면


1. 스냅북으로 애드센스 승인? 정말 쉽다! 2시간이면 신청 가능하다!


2. 대신, 스냅북에서 텍스트가 많은 글을 고르자! 자기계발, 라이프 추천!!


3. 혹시나 하루라도 아끼고 싶어서 구글계정 2개를 만들어서 애드센스 2개 신청할거라면, 최소한 ip가 달라질 수 있도록


다른 컴퓨터로 가입하고 신청하자!


이상입니다~! 앞으로 제가 애드센스하면서 겪는 일들도 올릴게요~ 초보 블로거님들과 같이 시행착오 줄여보아요~~~^--^

일단, 스냅북은요, 다른 사람이 블로그 포스팅 한 걸 url을 따서 내 스냅북에다 넣으면 그게 내 스냅북의 글처럼 되는거에요.

 

실제로는 내 스냅북에는 url만 잔뜩 있는건데, 애드센스에서는 이걸 내 블로그에 글을 쓴 것 처럼 인식을 해요.

 

그러니까 내가 직접 블로그에 길~게 글을 쓸 필요없이 다른 사람이 써놓은 글의 url만 따다가 모아놓으면 되는거죠.

 

어차피 결국엔 내 블로그에 포스팅을 많이 해서 방문자 수를 늘리고, 애드센스를 걸어서 용돈벌이라도 하고 싶은거지만

 

기왕이면 처음부터 애드센스를 붙이고 티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는거죠~

 

이제 본론으로~일단, 스냅북 들어갑니다. sbook.me

위 사진이 메인화면이에요~ 왼쪽에 짝대기 3개 보이시죠? 누르시면 메뉴가 열립니다.

sign in 누르시구요, 회원가입하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메인이 이렇게 바뀝니당~

다른 사람들의 포스팅 들이 계속 올라오는 거에요. 정확히 말하자면, 네이버, 티스토리, 다음 등 갖가지 포스팅들을

 

사람들이 url만 따와서 올리는 것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거죠. 물론, 그걸 누르면 각 블로그들로 연결이 되요.

 

이제 이 중에서, 내 스냅북에 포함시킬 url들을 모아서 올리면 되요. 스냅북에는 많은 카테고리들이 있는데요,

 

저는 it와 재테크로 처음에 했었어요. 근데, 아시다시피 애드센스에서는 텍스트가 많은걸 좋아하잖아요?

 

근데 it와 재테크는 그림만 잔뜩 있는게 많아요. 그래서, 자기계발, 라이프. 이 두개의 카테고리가 젤 좋은 것 같아요.

 

아까 회원가입했던 왼쪽 짝대기 3개를 누르시고 일단 카테고리를 2개만 만들어주세요. 자기계발, 라이프로....

 

그리고 위 사진에서 화살표를 눌러 카테고리 즐겨찾기를 합니다.

저장을 누르시면 해당 2개의 카테고리가 즐겨찾기에 저장되면서, 메인화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스냅하는 방법을 볼게요

 

위 빨간박스를 잘 보세요~ 메인에 떠있는 글들에서 괄호같이 생긴? 저걸 누르시면 위로 살짝 메뉴가 열리면서 맨 밑에 'url복사'가

 

나옵니다. 클릭하시면 해당 url이 복사되고,

메인화면에 저 까만색을 누르세요~

복사된 url을 입력하고 next를 클릭합니다.

아까 설정해놓으셨던 폴더만 선택하시고 'snap it' 클릭하시면 끝입니다.

 

자, 그럼 이제 스냅하는 방법을 아셨으니, 시간을 아끼기 위한 요령입니다.

 

말씀드린대로 애드센스는 텍스트가 많은걸 좋아하니, 주로 따올만한 url은 자기계발과, 라이프입니다. 이 분야들이 책에 관한 것들

 

철학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글자수가 엄~청 많아요~

 

 

스냅북 메인에서 자기계발을 선택하시고, url 복사를 하세요. 옆에 메모장을 하나 열어놓으시고, url만 한30개 정도를 넣어놓으세요~

 

한마디로, url 복사만 쭉~~~~하고, 등록(스냅)만 쭉~~~~~하는 방식입니다. 하나 복사하고 하나 등록하고 하는 식으로는

 

오래걸리니까요~ 물론 컴이 엄청 빠르시다면 좀 낫긴 하겠지만요~

 

스냅북에서는 연속적인 스냅을 막기위해 하나 등록하고나면 약2분정도 있다가 다음것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

 

메모장에 쭉 url만 넣어놓으셨다가 다른 일 하시면서 2분에 한번씩 등록하시면 1시간에 30개 정도는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제 막 애드센스를 시작하는 새내기 블로거입니다.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작한지 얼마 안됐어요~


애드센스 승인받은건 이제 일주일? 시작하기 전에는 애드고시다 뭐다 엄~~청 어렵다고들 하던데, 솔직히 승인받기까지는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승인받고 돈벌기가 어렵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 어디선가 스냅북으로 하면 애드센스 승인받기 쉽다는 얘기를 듣고, 티스토리를 하다가 잠시 스냅북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티스토리에 글을 3~40개를, 그것도 글자수가 좀 되는 내실있는 글을 올리고 애드센스를 신청하라고 하는데, 그게 말이쉽지


1000자? 말로 천글자도 힘든데 무신.....한 10개나 올렸을까요?? 대체 멀 더 올리지 시작도 하기 전에 좌절하고 에이


때려칠까 하는 있는 찰나에 우연히 스냅북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희망을 갖게 됩니다. 이틀이면 된다더라구요~


물론, 글 쓰신분이....근데, 그분은 실제로 이틀만에 승인 받으신듯....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일주일 걸렸어요. 근데, 시행착오를 좀 겪었어요. 시행착오 없었으면 정말 이틀이나 3일이면


되겠더라구요. 심지어, 애드센스 신청 자체는 다시 하라고하면 2시간 안에 할 수 있습니다. 승인도 자신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글들을 좀 보다보니 보름, 한달, 심지어 몇달씩 회신 없다고 답답해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건 솔직히 


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본 방법을 나중에 포스팅 해드릴게요~ 이게 심사를 사람이 하는게 아니잖아요? 


프로그래밍된 로봇이 자동으로 심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조건만 되면 자동(1차, 2차 이런거 필요없어요)으로 승인


됩니다. 그래서 무난히 진행되면 2틀이면 되는 것 같더라구요. 


한방에 포스팅을 다 하려그랬는데, 글자가 너무 많아져서 다음편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내일 바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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