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태그의 글 목록 :: 마이퍼펙트프리덤

저는 카카오의 강성 주주로서 카카오 뱅크가 나오기를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그래서 당연히 카카오뱅크가 오픈하는 첫날


아침 8시에 바로 통장 개설 및 체크카드 신청하여 3일만에 체크카드도 받았어요. 한도계좌에서 바로 일반계좌로 변경했고


마통도 신청해보려했으나 아시다시피 처음 거의 한달동안 완전 마비였죠....그거 풀리자마자 마통도 신청합니다. 


이자율 2.83% !!!!!!!!!!! 회사와 제휴가 맺어져있어 주거래은행으로 이용하는 우리은행에서도 3% 중반대 대출을 해주는데


카뱅은 일반대출도 아닌, 마통(마이너스 통장은 보통 일반 대출보다 이율이 0.5%~1% 높습니다. 한도만큼 언제든 돈을 내줘야


하기 때문에, 하지만 이자는 쓴돈에 대해서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높은거죠) 이율이 주거래은행보다 싸다니!!


감동이었죠.


하지만, 최근까지도 몰랐습니다. 카카오가 왜 일반대출 상품을 들고 나온게 아니라 마이너스 통장을 들고 나왔는지......



요즘 돈이 참 많이 들어갑니다. 지난 8월에 이사를 해서 이것저것 살것도 엄청 많아서 이케아 2번 다녀오는데만도 수십만원이


들더라구요. 그제는 자동차보험 갱신(45만원), 다이슨 v6 직구(25만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28인치 캐리어(12만원) 하루에도


80만원을 넘게 썼네요. 이러다보니 잔고가 바닥났습니다. 


근데, 카뱅계좌를 만든 이후로 이체가 너무너무 편하고, 카카오 체크카드의 혜택이 좋은지라 가진 돈은 거의 모조리 카뱅으로


몰아넣어놓고 이체도 하고 인출도 합니다. 요즘 이렇게 돈 나갈일이 많다보니 어느새 통장 잔고가 바닥을 넘어 마이너스까지


가네요.  바로 카카오뱅크 마이너스 통장의 마이너스를 수시로 쓰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 생각이 드니 갑자기 소름이 끼칩니다. 카카오는 여기까지 생각한거죠. 본인들이 만들어놓은 은행이 얼마나 혁신적인지


얼마나 편리해서 얼마나 매력적인지 잘 알고 있었겠죠. 근데 일반 대출을 만들었으면 이렇게까지 돌풍이었을까요? 당연히


아니었을겁니다. 당장 돈이 필요하지도 않은데 이율이 싸다고 덥썩 2~3천만원 대출받을 필요는 없을거잖아요. 하지만,


마이너트 통장이라면 얘기가 다르죠. 만들어만 놓고 안쓰면 어차피 이자 안내니까요~ 그러니 직장인들이 이율이 파격적인


카카오 마통을 너도나도 앞다퉈서 만든거죠. 


그리고는 저처럼 편하니까 카카오 뱅크를 이용하고,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카카오 마통까지 마음껏 쓰고 있는거죠. 어느새


저도 모르게 주거래은행이 바꼈습니다. 이렇게 생활의 하나하나가 나도 모르는새 카카오로 이루어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소름이 끼치기는 했지만, 제가 사랑하는 카카오이기에 한편 든든하기도 합니다~


비록 지금은 네이버에 밀려 2등 기업이라 소리 듣고, 주가도 14만원에서 근근히 버티고 있지만, 앞으로 네이버를 넘어서


우리나라 대표기업으로 50만원도 100만원도 가는 세상이 올거라고 믿어요~ㅎㅎ



카카오미니가 예판때 3천대, 1차에 15000대, 2차에 25000대가 모두 완판됐어요. 그동안 못사신 많은 분들이 오늘 구매의


기회를 얻으셨죠~ 이미 4만3천대가 팔렸고 앞으로도 많은 가정에 카카오 미니가 깔릴거에요. 4/4분기 멜로, 카카오의


실적은 말할것도 없구요, 앞으로 카카오 미니를 통해 배달도 시켜먹고, 카톡도 보내고, 카카오택시도 부릅니다. 이제 


머지않아 일어날 우리의 일상이에요~ 기대되시죠~? ㅎㅎ 


몇일 카카오에 대해 너무 포스팅을 못했네요. 요즘 이래저래 좀 바빠서리.....뭐, 주가가 비실비실거리니 기분이 좀 별로기도


하구요~ㅍㅎㅎㅎㅎㅎㅎ 장기투자로 갖구갈 생각은 하고 있으나, 단타 물량도 이미 장투 물량의 1/3정도 되는지라 적지 


않거든요.  뭐, 어찌됐든 요즘 흐름이 정말 좋지는 않습니다. 대규모 블록딜과 처남의 먹튀(?) 뉴스 이후에 상당히 큰 외국인


매도물량이 쏟아져나왔고, 강력한 우군이었던 연기금도 비실비실....기관은 등돌리고.... 개미는 아~주 배포좋게 그걸 다 받아내고



뭐, 그래도 이제 외인 매도세가 좀 약해졌습니다. 기관도 등은 돌리고 있으나 살살 돌아서려 하고 있구요. 오늘까지도 개인이


가장 큰 매수주체라는게 좀 찝찝하긴 하지만 몇일전 말씀드렸다시피 엄청만 매도물량이었는데 그걸 다 받아내면서 채 10%도


떨어지지 않았다는게, 요 몇일 장 마감후에 시간외 거래로 대량 거래가 있었다는게....외국계 창구에서 조금씩 계속 대차상환이


이뤄지고, 공매의 양이 얼마 안된다는게....흠.....참 이상합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저는 카카오에 워낙 호의적인, 그러면 안되지만 종목과 사랑에 빠지고 있는 객관성을 잃어버린 초보이면서


감성적이 되버린 주주이기에 이렇게 해석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정하게 바라보면 같은 모습이지만 이렇게도 해석 가능합니다. 저 많은 물량을 개미들이 다 받아냈으니 이제 개미 지옥이


되었고, 저 개미들을 어떻게든 털고 가야 하기 때문에 훨씬 ㅎㄷㄷ한 드라이빙으로 개미들을 떨궈내야 갈 수 있다. 그간


모아온 연기금과 기관의 물량이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 2년간의 악몽이 재연될 수 있다! 이런 해석도 가능합니다.

근래 고가였던 16만원 중반을 찍고 지금 계~~~~~속 떨어지고 있죠? 오늘은 밑꼬리를 달고 아슬아슬하게 60일선을 지켰네요?


종목의 규모로 봤을 때 월봉을 봐줘야하지만.....


뭐, 근데 저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저 많은 물량을 일반 개미가 다 받았을 거라고는 생각 안하구요, 올초 카카오가


지금의 절반가격 7~8만원 하던 시절에도 개미들은 우글우글했습니다. 그때 있던 개미들이 많이 털려나갔지만, 그 개미들을


털어낸 방식은 화끈하게 떨궈서 공포심을 조장한게 아니라, 그냥 상승시키면서 조금씩 계속 털어냈습니다. 


2년 전의 악몽이네 뭐네, 말은 많으나 2년전, 올해 초와 지금은 또 다른 상황입니다. 이미 벌여놓은 사업들에서 수익실현이


되고 있고 실적으로 증명, 전과 다른 펀더멘탈과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런 한자리수 가격대로는 갈 수가 없


습니다. 



위 뉴스 말고도, 오늘에야 멈춘 카카오 미니 판매 돌풍, 피씨방 점유율 2주 연속 1위 배틀그라운드 등등 호재들이 아주 많아요~


억지로 밟으려야 밟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몇일 분위기를 보고 단타 물량을 조금 더 확보하려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내일이 아마 그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내일 음봉이 보이면 단타 물량을 조금 더 확보해서 장투 물량의 절반정도로 만들려고 합니다. 


장기투자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직도 괜찮은 가격대이니 언제든 오세요~ 환영합니다~~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카카오 미니 재판매가 시작됩니다! 내일 11월28일 화요일 오전 11시입니다.

 

판매방식과 가격등의 조건은 지난번과 동일합니다. 카카오 선물하기와 오프라인 카카오 프렌즈샵 강남, 홍대점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지난 1차 판매 때 1만 5천대가 9분만에 완판됐었죠. 이번에는 좀 더 많은 수량을 준비했다고는 하지만

 

정확한 수량을 밝힐 수 없다네요...크게 많이 준비했을 것 같지는 않네요. 채 한달이 안됐으니....어쩌면......이번에도

 

지난번 같은 사태가 벌어질 수 있으니 상황만 된다면 오프라인 매장 2군데 중 한곳을 가는게 더 가능성이 클지도 모르겠

 

습니다. 또 접속 잘 안되다가 완판 뜰거 같은데.....ㅜㅜ

 

가격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멜론 정기 결제 이용자는 49000원, 아닌 경우는 6개월 할인쿠폰 패키지로 89000원 동일

 

조건입니다.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피규어도 그대로 주구요~(라이언.어피치 중 택1)

 

부디 내일은 좀 많은 물량으로 저같은 사람에게도 기회가 오길요~~~

 

그나저나 카카오(035720)가 수급이 좀 안좋아졌네요. 오늘은 믿었던 기관, 연기금이 다 매도로 돌아서는 안좋은 상황이

 

나왔네요. 4거래일동안 외국인들의 120만주가 넘는 물량에도 8%정도 빠진 것을 생각하면 그래도 잘 버티고 있고

 

외국인들이 돌아왔을 때 다시 잘 갈 수 있겠구나 싶기는 합니다만, 그 물량을 개인들이(물론 진짜 개인이 아니라는 생각도

 

자꾸 들긴 합니다만....) 받았다는게 좀 걸리긴 합니다. 조정이 시간이 좀 걸리긴 하겠구나 싶기는 해요.

뭐, 그래도 14만원을 깨지는 않을 것 같구요,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조정해봤자 4분기 실적발표 전에는 끝낼겁니다. 그럼

 

2월 초가 될테니 늦어도 1월 중순정도에는 움직임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혹시 단타로 들어갔다가 물리신

 

분들도 그리 조급하게는 생각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저도 이미 장투 물량의 절반 가까운 단타물량을 샀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말고 우리 카카오 믿어보자구요~~~^^

에효........ 오늘 또 지진이 났습니다.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작년 9월 경주에서 역대 최대인 5.8의

 

지진이 발생했었죠. 이제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말이 정말인가 봅니다.

 

작년 경주 때도 그랬지만, 오늘도 서울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강했습니다. 포항은 지금 완전히 아수라장이라고 하던데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다른 분들의 아픔을 이용하면 안되는 것이겠지만, 꼭 무엇인가 사건이 터지고나면 뒤따라 나오는게 테마주입니다.

 

물론 지진도 테마주가 있습니다. 간단히만 소개해 드릴테니 매우 위험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혹시라도 수익이

 

나신다면 꼭 성금모금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성금모급 하겠죠?

 

아, 헨드폰으로 트레이딩 하시는 분들은 이런 종목 촉수엄금입니다~!!

 

우리기술 : 지진감시 시스템

 

대창스틸 : 내진 이중바닥재

 

한국종합기술 : 내진 콘크리트

 

KT서브마린 : 광케이블(지진복구)

 

포메탈 : 내진설계 원자력 부품

 

뭐, 이정도 인 것 같네요.

 

오늘도 바이오주들의 무서운 상승세가 계속되었네요. 신라젠은 이제 10만원을 넘보네요. 거참,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언제 떨어질지...어차피 저는 절대 안살거라서 안보고 싶은데 하도 많이 나오니까 자꾸 눈에 보이고....

 

왜 두달전에 소식들었을 때 안샀을까 후회도 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가 이렇게 많이 나오면

 

이제 끝물일건데 도대체 언제 급등 후의 급락이 올지 궁금하네요. 암튼, 절대 안살거라 다짐해봅니다~ㅎㅎ

 

 

제 보유종목인 제넥신, 지트리비앤티도 오늘도 상승마감했네요. 특히 제넥신은 3일 동안 기관이 40만주를 넘게

 

매수했습니다. 역대 수급을 보면 이렇게 매수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전고점(75000정도?) 돌파를 시도하지

 

싶습니다.

 

 

제 사랑 카카오는 아주 조금 떨어지긴 했으나 역시 수급은 좋았습니다. 덕분에 단타물량을 조금 더 샀네요

 

단타물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몇일 꾸준히 수급도 좋고, 개미님들이 고맙게도 계속 팔아주시니 조만간

 

비축된 강한 힘을 보여주지 싶습니다. 그럼 단타물량 분할매도에 들어가야겠죠.

 

 

내일도 큰웃음 주는 장이 열리길 기대하며, 편안한 밤 되세요~~~^^

 

혹시 밤에 시간나면 자유여행 시리즈 이어가겠습니당~~

요즘 바이오 제약주 열풍이 거세네요. 세력형님들을 포함한 개인투자자 뿐 아니라, 기관 외국인들까지 가세해서 어마어마


합니다. 신라젠이야 뭐 말안해도 다들 아실거구요. 사실 전 신라젠이 슬슬 꺾이겠구나 했는데 오늘 또 10% 이상 상승하며


건제함을 과시하네요. 흠.... 어제 오늘 기관.외인 매수세를 보면 한동안 더 갈 것 같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젠 개미들의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 낮은 단가에 매수하신 분들은 그냥 편안하게 분할매도 하면서 수익금만으로 


즐기는 재미난 게임을 하셔도 되지만, 이 가격에 들어가실 강심장 개미는 안계시겠죠.


티슈진은 몇일 조정을 좀 하기는 했지만 제가 잘 모르는 종목인데다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흐름 역시 잘 모르기 때문에


패스....이 종목 역시 아직은 개미가 접근하기엔 좀 겁이 나네요. 


저는 제약주는 제넥신과 지트리비앤티 두종목을 갖고 있습니다. 이 두종목 역시 최근 3~4일간 꽤 많이 올랐어요. 둘다 


살짝 손실이었는데 어느새 넉넉한 수익권으로 들어갔네요.


제넥신은 매수한지 한2년은 넘은 것 같구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여러가지 의약품 개발하고 있는 회사인데요, 한독이


대주주라서 왠만한 바이오주보다는 마음편히 갖고 가는 종목입니다. 무상증자도 하고, 한때 수익률 50%에 육박했지만


안팔고 있어요.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하기에.... 주봉을 보니 최근 2~3주 정도 거래량이 부쩍 늘어나 오랜만에 한번


달리려나보다 생각은 했지만 자금이 없어서 추매도 못하고, 바이오는 누구에게 함부러 추천하기가 좀 머시기 해서


그냥 들고만 있었는데 역시나 거래량은 속일 수가 없군요. 아직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지만 최근 좀 많이 오르긴 했기


때문에 신규매수하시려면 최소 1~2년은 생각하셔야 할 듯합니다. 제가 알기로 아직 lo가 임박하지는 않았으므로...


아, 제 블로그는 아주아주 신규 투자자를 위함이니 단어설명을....lo란 licensing out(스펠링 맞나...찾아보기 귀찮네요..ㅡㅡ)


으로, 약을 개발하는 회사에서 개발한 약의 판권을 약 대량생산하는 회사에다가 넘기는(파는) 거에요. 


바이오주에 투자하는 궁극적인 이유, 바이오주들의 주가가 실적에 비해 과도하게 팍팍 뛰는 이유는 바로 이거에요.



최근 임상 이슈로, 아, 임상은 임상실험, 아시죠? 환자들 상대로 약의 효능을 테스트하는 거라 보면 되죠. 보통 3상까지.


지트리비앤티는 최근 임상뉴스로 엄청나게(사실 엄청난 것도 아니지만) 뛰었다가 한동안 조정을 거치고, 몇일전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저도 만원 후반대에 들어갔다가 2만원 중반쯤에 팔았던 것 같아요. 급등의 맛을 못본거죠...ㅜㅜ


역시 개미는 개미인가봐요. 암튼, 조정하길래 2만원 후반쯤에 다시 샀습니다. 곧 lo가 될지 모른다는 소문을 들어서요.


뭐, 저같은 초짜에게까지 왔으면 그게 의미있는 소문일지는 모르나 암튼, 소액이라서, 기존에 수익본것도 있고하니 그냥


마음편히 들어갔습니다. 



바이오주를 접하실 때는, 물론 다른 종목들도 비슷하긴하지만, 등락폭이 크다고해서 짧게 단타를 생각하고 들어오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등락폭이 큰만큼 하루만에 10~20% 수익을 낼수도 있지만, 반대로 떨어질 때는 대응도 못하고 묶여버릴 수 있어요.


더구나, 대부분 신약이 개발될 때까지 실적이 아주 않좋고, 재무재표상으로는 내일 망해도 이상할 게 전혀 없는 회사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물리는 것 뿐 아니라 아예 휴지가 될 수도 있어요. 


6개월이 될지 1년이 될지, 3년이 될지 모르지만 lo가 될때까지 버틴다! 하는 마음으로 들어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그 시간이 지난 후에도 회사가 없어지면 안되니 가급적 안정적인 회사로....그래서 저는 제넥신을 좋아합니다~ㅎㅎ


참고로, 지트리는 올 연말쯤, 제넥신은 내년 하반기쯤에나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싶네요~~


성투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