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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끄라비(크라비) 자유여행 8탄 - 저렴한 맛집 보트 누들(boat noodle)입니다. 위치부터 보여드릴게요~



비교를 위해서 2탄 지도 다시 꺼내볼게요



비교 되시나요? 위 사진에서 왼쪽으로 가시면 바다방향입니다. 밑에 사진에서 4번, 2번, 3번 방향으로 가려면 왼쪽으로 


내려오면 되는거죠. 보트 누들은 그 반대방향 위쪽입니다.  저희 숙소인 아오낭 클리프 비치 리조트를 나와서 왼쪽으로 


500미터에요. 5분이면 갑니다. 엄청 가까워요. 

 


아오낭 비치는 되게 작아요. 작고 아담하면서 이것저것 옹기종이 모여있어요. 그래서 정말 걸어다니면서 대부분의 것들을


다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아요. 


끄라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음에도 조금은 알려져 있는 아오낭 비치의 저렴한 맛집이 바로 보트 누들이에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관광객들을 위한 식당은 아닌 느낌이에요. 막 친절하지도, 좌석이 많지도 않아요~ 근데 엄청 저렴하고 맛있어요~



이렇게 생겼어요. 왕복 2차선 도로 대로변에 있는거라서 그냥 지나가다가 보여요. 가격이 중요하니까 메뉴판~


왠만한 메뉴들이 60~80밧이에요. 2천원 안팎이라는 거죠. 둘이 음료수 시키고 먹으면 한200밧? 저희도 2~3번 갔던 것 같아요.


음식도 보여드려야겠죠~ㅎㅎ 왠일로 이건 사진이 있네요ㅋㅋㅋ



첫날 갔었는데요, 너무 싼 가격에 혹해서 치킨너겟까지 메뉴를 3개나 시켰네요. 왼쪽은 팟타이, 오른쪽은 게살볶음밥


수박은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막 상냥하고 친절하지 않으면서도 후식까지 챙겨주는 센스!!


2번째 갔을때, 가게 이름이 보트누들이라 대표메뉴인가하고 시켜봤는데, 갠적으로 별로였어요...비추....ㅡㅡ;;;


암튼, 괜찮은 현지식 맛집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태국 끄라비(크라비) 자유여행 4탄입니다. 이번편은 마사지 받기입니다. 전편이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 클릭하세요~


http://myperfectfreedom.tistory.com/38


전 마사지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태국을 가장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마사지에요. 태국가면 최소 1일 2마사지 이상 받아요.


1일 3마사지도 해요.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저녁먹고 땡. 과장 아니고 리얼입니다~ㅋㅋㅋㅋ 마사지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새로운 여행지를 갈 때 반드시 정보수집을 하는게 마사지에 대한 겁니다. 작년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에서 마사지에


워낙 실망이 컸던지라 이번 여행에서는 몸이 으스러지도록 받기로 맹세합니다!!


근데, 왠걸 정보 검색해보니 뭐 별게 없어요. 죄다 아타락(Atta-Rak) 마사지에 대해서만 써있고, 가끔 렛츠 릴렉스(let's relax)


조금 나와있고....렛츠 릴렉스는 유명한 체인입니다. 태국 내 대도시들에는 대부분 있는편. 그런데 정말 어마무시하게 비쌉니다.


그냥 한번 가격표 딱 보고 헐..... 하고 지나쳐버려 정확히는 생각나지 않으나 인당 천밧(시간당) 정도를 각오해야 편안히 가서


마사지 받을 것 같더군요. 뭐, 여유있으신 분들은 가셔서 최고급 서비스 받으시면 되겠지만, 늘 얘기하듯이 저는 가난뱅이 


여행객이므로 같은 시간 마사지라면 좀 더 저렴한 곳에서 여러번 받으렵니다. 그래서 패스~ 


아타락은.....사실 전 아타락 같은데도 안좋아합니다. 한국인들 입에 맨날 오르내리는....엄청 유명한....저런 곳들 별로


안좋아하지만 아타락은 한번 가봤습니다. 이유는 가격이 그리 많이 비싸지는 않아서...너무 유명하길래 대체 왜 유명한가


싶어서....결론은 그닥.... 가격이 그리 비싸지는 않지만 다른 곳들보다는 좀 비싼 편이고(1.5배 이상은 됨. 하지만 물가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에 ㅎㄷㄷ하지는 않음. 200밧이나 300밧이나 우리에게 체감되기는 그놈이 그놈이라) 마사지가 훌륭하지도


않아요. 그냥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깔끔하고 한지 얼마안된 것같은 인테리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위치는 우리 숙소랑 엄청 가까워요.  걸어서 1분. 그래서 가본겁니다. 멀었으면 아마 안가봤을 겁니다.



1번이 우리 숙소, 2번이 아타락(atta rak)이에요. 정말 가까워서 간거에요. 널리고 널린게 마사지샵인데 굳이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을 갈 이유는 없으니까요. 당연히 한번 가보고 안갑니다. 여러번 갈만한 가성비가 아니므로....


늘 그렇듯이 첫날 여러군데 마사지샵을 돌아다닙니다. 앞으로 계속 갈만한 괜찮은 곳을 찾기 위해....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을


찾으면 앞으로는 거기만 갑니다. 못찾으면 찾을 때까지 계속 옮깁니다. 때로는 여행이 끝날 때까지 마음에 드는 곳을 못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엔 빨리 찾았어요!!! 바로 3번입니다. 구글맵에 안나와서 위치만 대충.... 저희 숙소에서 걸어서 3분이면


충분한 듯 합니다. 



가격 당연히 저렴해요. 저렴하다기 보다는 동네 시세에 맞는거죠. 200밧부터입니다. 발마사지 200, 타이 250, 오일 300이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가격표 대충 보이시죠? 마사지사들도 대부분 잘하는 것 같아요. 한20명 이상되는데 그 중에


4분 정도에게 받아봤는데 다 괜찮았습니다. 본인이 받으신 분이 맘에 드시면 지명도 가능합니다. 첫날 여기를 찾고


여행내내 여기만 갔어요. 



1편(http://myperfectfreedom.tistory.com/36)에서 보여드렸던, 아오낭비치 지도인데요, 1번 저희 숙소를 출발하여, 4번, 2번을


지나 3번까지 걸어오면 구글맵으로 1키로정도, 도보 12분정도 나와요. 이 거리 안에 마사지 샵만 최소 30개 이상으로 보입니다.



 

골목까지 합치면 정말 어마무시한 숫자일거에요. 그냥 그런데 다니시면 되요. 저처럼 괜찮은데 하나 찾아서 계속 가셔도


되지만 다양한 곳을 가보고 싶으시면 정말 널린게 마사지 샵이니 여행 내내 다른데 다니실 수 있을 만큼 많아요. 


가격도 대부분 저정도의 가격입니다. 괜히 한국사람들 드글거리는, 여기가 태국인지 한국인지 모를 것 같은 그런데 찾아다니실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특히나 비싼 곳이라고 마사지를 잘하지 않아요. 순전히 시설 투자비일 뿐입니다.


태국의 마사지샵들은 대부분(100%라고 할 수 없으나 제가 그동안 경험했던 곳들은 전부다) 고정급이 아닌 실적제입니다.


손님들이 낸 마사지값의 1/3에서 1/2을 받습니다. 사실 1/2도 별로 없고 대부분 1/3 언저리에요. 


파타야에서 제가 4~5년째 다니고 있는 마사지샵의 경우 타이마사지 200밧을 내면, 마사지사에게 80밧을 줍니다. 300밧에


오일(아로마)마사지를 받으면 마사지사에게 100밧을 줍니다. 과연 비싼 마사지샵들에서 마사지사에게 그런 비율을 지켜줄지


과연 손님이 1000밧을 내고 마사지를 받으면 마사지사에게 300밧씩 줄지 의문이군요....


진정한 고수들은 허접한, 열악한 마사지샵들에 있답니다~ 숨은 고수들을 찾아보세요~ㅎㅎ다음 편에 뵐께요~


끄라비 자유여행 3탄입니다. 급격히 사라져가는 기억력 탓에 좀 스피티하게 시리즈를 이어가보려고 합니다. 


막상 글로 쓰려니, 참 어렵네요...자료도 없고...ㅡㅡ;;; 블로그를 하겠다고 마음먹은게 얼마 안되서 사진도 정말 없네요.


제가 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모습은 그냥 직접 가서 보세요...ㅋㅋㅋㅋ 제 블로그는 그냥 정보 수집 용도로만....


'라일레이 비치 가기' 입니다~ 끄라비에서 굉장히 유명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비치입니다. 만족도가 엄~~~청 높아요~


저도 가기 전에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정보 수집 엄청 했는데요, 모든 분들이 입을 모은 곳이 라일레이 비치였습니다.


근데, 다녀와보니 이유를 알았습니다!!


1. 이뻐요(근데 사실 이정도 이쁜데는 많아요...다음 이유들 때문에 1번의 이유가 성립되는거에요)


2. 저렴해요(인당 2백밧이에요)


3.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요(아무때나 본인이 원하는 때 갈 수 있고, 올 수 있어요)



보시다시피 아오낭비치와 가까워요, 근데 중간에 불쑥 튀어나온거 보이시죠? 저게 절벽이라서 육로로 못가요. 가려면


엄~~~~~청나게 돌아가야해서 그냥 못간다고 생각하시고, 롱테일보트라는 끄라비의 트레이드마크 같은 배를 타고 가야해요.


배타고 한3~40분이면 되요. 금방 가요~



2편(http://myperfectfreedom.tistory.com/37)에서 보여드렸던 사진이에요~ 1번이 제가 묵었던 숙소구요, 


2번으로 쭉 걸어내려오시면 롱테일보트 매표소가 있어요. 걸어서 10~15분이면 되요. 가까워요~


길 끝부분 비치 있는 곳에 도착하면 이렇게 생긴 매표소가 보여요. 찾기 엄청 쉬워요, 그냥 길가에 있으니까 걱정말고


여유롭게 걸어오시면 되요. 보트 출발하는 시간 그딴거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8명 될때까지 기다리는 거에요.


매표소 가서 '라일레이 비치' 그러면 '하우매니 퍼슨' 해요. 그러면 '투', '포 헌드레드 밧' 일케 표 사면 되요.



 

표 주면서 머라머라 그래요. 말 중간에 '에잇'이 들릴거에요. 8명 될때까지 기다리라는 뜻이에요. 근데 금방 차요.


그래서 좋은 거에요. 아무때나 내가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어요. 좀 기다리고 있으면 차가 한대 와서 타라 그래요.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거에요. 선착장은 위 지도에서 3번(씨푸드 식당가) 조금 못미쳐서 있어요. 거기서 배타고 출발!


한3~40분 가면 도착합니다. 그냥 평화로운 비치에요~



일케 한가롭고, 한쪽에서는 클라이밍하고, 원숭이도 가끔 돌아댕기고 그러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비치에요. 마치 섬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한가지 미리 알고 가셔야 할 것은요, 라일레이비치가 동.서 라일레이비치로 나뉘어 있어요. 어차피 롱테일보트는


서 라일레이 비치로 가요. 내리시면 거기가 서 라일레이비치구요, 위 사진들은 전부 동 라일레이비치에요. 우리가 쉬면서


물놀이하고 휴양할 곳은 동 라일레이비치란 거에요. 그러므로, 내려서 동 라일레이비치로 가야되는데요


내리시면 이정표가 보여요. 안보이면, 내리자마자 보이는 건물들이 전부 리조트거든요. 그 리조트 직원한테 가서


'이스트 라일레이' 얘기하면 손가락으로 알려줘요.  근데, 걍 간단하게 보트에서 내렸을 때 보이는 건물들을 가로질러 간다


생각하시면 되요. 건물들이 리조트 건물들인데 실제로 그 가운데를 관통해가는 거거든요. 10분정도 걸려요. 작은 곳이에요~


가서 구경도 많이 하고, 물놀이도 좀 하고, 다시 내렸던 서 라일레이 비치로 오시면, 배들이 있는데서 아저씨들이 서있어요.


그러면서, 우리가 처음에 배를 탈 때(표를 2장 줘요. 한장은 갈때용, 한장은 올때용) 그 표를 흔들어요. 배탈거면 일루 오라는


뜻이에요~ 가서 표를 주면, 역시 잠깐 기다리라해요. 또 한8명 정도 될때까지 기다리는데, 역시 금방 인원 차요.


그럼 출발해서, 우리가 출발한 곳이 아닌, 표를 끊었던 곳으로 내려줘요. 그곳이 저희한테는 더 편하니 좋더라구요.



암튼, 이렇게 다녀오시면 되요. 저희는 오래 머무는 타입이 아니어서 걍 물놀이만 좀 하다 왔는데요, 식당들도 좀 있어서


밥먹고 오셔도 되요. 저희같이 밥 안먹고오면 그냥 딱 4백밧(한 15000원?) 들어가니, 정말 저렴하게 다녀올만한 곳이에요~


꼭!! 다녀오세요~~^^ 다음편에서 뵈어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아직도 댓글이 0 입니다......ㅜㅜㅜㅜㅜㅜ

비행기표 예약하기 이어서 갑니다. 그 전에 한가지! 비행기표를 알아보실 때는 항공사별 운행시간대를 먼저 확인하시고

 

본인이 이용할 항공편을 먼저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에 따라 일정도 달라져야하고 호텔 숙박일수가 달라지므로

 

전체 여행경비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태국을 예로 들겠습니다. 태국을 갈 때 저가항공사를 이용하면 거의다 밤에 왔다갔다 합니다.

 

밤8~9시쯤 출발하여 현지에 밤12시~1시쯤 도착. 귀국할 때도 현지에서 밤1~2시에 출발하여 인천에 아침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대충 가격은 프로모션시 왕복 10만원 안팎이고, 일반 가격이 30만원 안팎입니다.  이런 시간대 비행기를

 

선택할 경우 도착하는날과 출발하는 날도 숙소를 잡아야겠죠. 물론 저렴한 호텔은 잡겠지만 어찌됐든 한밤중에 들어가서

 

잠깐 눈붙이기 위해, 12시 체크아웃하고 저녁 비행기까지 반나절 정도 시간때우고 쉬기 위해 2박의 숙소를 잡아야 합니다.

 

같은 태국이지만, 대*항공이나 타*항공을 이용할 경우, 출국시 아침 9~10시 출발 점심쯤 현지도착, 귀국시 10~11시 출발

 

늦은오후나 저녁쯤 인천 도착의 항공편이 있습니다. 타*항공의 경우 가격변동 크지 않고 보통 4~50만원대, 대*항공은

 

5~60만원대 입니다. 물론 지난번 소개드린 국민 로블카드를 사용하신다면 50만원대로 2명의 비행기표를 끊을 수 있겠죠

 

무슨 소리냐는 분들은 로블카드 활용편(http://myperfectfreedom.tistory.com/11) 참고하시구요~

 

이런 일정이라면 실질적으로 필요한 박 수 만큼만 숙소를 예약하면 되겠죠~

 

 

여기까지 고려되어 본인이 이용할 항공편을 선택했다면 이제 사이트를 방문합니다. 저가항공사 프로모션은 당연히

 

공식홈페이지에서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대행사에서 조회하시는게 더 저렴합니다. 또한, 즉시 결제가 아니기 때문에

 

더 유리한 조건에 예약 가능합니다. 요즘 잘 이용하는 사이트는 스카이스캐너(www.skyscanner.com)입니다.

 

전에는 인터파크, 탑항공, 모두투어 등 각 항공사 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조회를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처음엔

 

스카이스캐너로 들어갑니다. 물론 예약을 완료하기 전에는 스카이스캐너를 통하지 않고 해당 사이트로 직접 접속해서

 

다시 한번 가격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항공, 호텔, 렌터카 모두 가능합니다. 근데 저는 항공권만 사용해봐서....조만간 여행 예정이라

 

나머지 기능을 써보게 된다면 다시 포스팅할게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하면 대부분이 즉시 결제 조건입니다. 하지만, 스카이스캐너나 인터파크 등 대행사를

 

통해 예약하면 결제시한이라는 것이 주어집니다.

 

 

빨간 박스 보이시죠? 저 시간까지는 해당 티켓은 남아있고, 저 시간까지 결제를 안하면 자동취소됩니다. 물론 사정이

 

생겼을때 콜센터 문의하면 좀 더 연장을 해주긴합니다. 중요한건, 대행사를 통해 예약시 결제를 하지 않아도 저렴한

 

티켓을 확보해 놓을 수 있다는 거죠. 어느 항공사 티켓을 예약하느냐에 따라 결제시한은 2~3일 정도는 주어집니다.


 

 

꼼수이기는 합니다만, 결제시한 당일에 다시 조회해보고 그 사이 가격이 떨어졌다면 그걸로 다시 예약하고 예약해

 

놓았던 것은 취소하시면 됩니다. 결제하지 않았으므로 취소수수료 따위는 없습니다.  새로 예약한 건 다시 결제시한이

 

생기겠죠? 이걸 몇번 반복하다보면(물론 엄청 귀찮고 크~게 차이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타이틀이 저렴하게 가는

 

여행방법이므로....^^;;;) 거의 최저가에 가까운 가격에 티켓팅이 가능합니다.

 

이정도면 대충 비행기 예약시 필요한건 된 것 같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호텔 예약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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